■ 해외 여행기91 매나스콴 저수지 파크 트레킹 (Manasquan Reservoir)... 2015. 7. 30 (목) 오늘은 오후 늦게 비가 온다는 날씨정보가 있어서 집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매나스콴 저수지 파크로 가족 트레킹을 다녀왔다. 매나스콴 저수지(Manasquan Reservoir)는 뉴저지 Monmouth County 에 있는 파크인데 자연생태 보호를 위한 습지가 저수지 주변으로 조성이 되어있고 저수.. 2015. 7. 31. 뉴욕 허드슨 강변 트레킹 및 뉴저지 최고 맛집을 찾아 ... 2015. 7. 25 (토) 주말이라 뉴욕 맨하탄으로 여행을 예정한 날인데 ... 오전에 다른일이 있어서 맨하탄은 시간이 넉넉한 다음주 토요일로 미루고, 오후에 맨하탄을 감싸고 있는 허드슨 강변 산책로를 찾았는데 뉴저지 쪽에서 맨하탄을 바라보는 코스이다. 트레킹 후에는 뉴저지 최고의 맛집.. 2015. 7. 26. 터키 스왐프 파크 (Turkey Swamp Park) 트레킹 ... 2015. 7. 22 (수) 며칠간 무덥던 날씨가 오늘은 시원하다는 예보를 듣고 뉴저지주 트레일 로드중 상위권에 랭크된 파크로 트레킹을 나섰다. 집에서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터키 스왐프" 라는 파크인데 Turkey Swamp Park ~, 직역하면 쓸모없는 늪이 있는 공원이란 뜻이다. 에어컨 감기로 며칠 쉬.. 2015. 7. 23. 미국 뉴저지 60일간의 체류기 ~ 미국 뉴저지 자녀들 가정에 다니러온지 60일쯤 된다. 앞으로 한달 후에 귀국을 하게 되는데 60여일을 지나면서 개별적으로 올린 여행기외에 미국문화 중심으로 일상적인 생활들을 모아서 일자별로 정리를 하여 보았다 (백화점이나 대형쇼핑몰 부분은 제외) 5. 20 (수 ) // 생일날 미국에 도착을 하여 10개월만에 만나는 외손주 유민이의 따뜻한 환영과 ... 생일선물까지 ^^ 5. 21 (목) // 도착 다음날 아침 먹으러 ... 전날밤에 도착하여 시차적용이 안된 상태라 아직은 비몽사몽 // 셀카봉으로... 5. 22 (금) // 은희가 자주가던 미동부의 명문대학 "프린스턴 대학교" 방문 ... 학교앞에서 커피 한잔 ~ 5. 22 (금) // 프린스턴 대학교 채플관 앞에서 ... 5. 23 (토) // 뉴욕 .. 2015. 7. 20. 홈델파크, 댈라웨어파크, 루즈벨트파크 ... 가족 트레킹 미국 뉴저지에 온지 60일째 정도 되니까 90일 체류기간의 2/3쯤 지나갔다. 그동안 개별로 올려진 트레킹외에 산책겸 가볍게 다녀온 주변의 홈델 파크, 댈라웨어 파크, 루즈벨트 파크 사진들을 정리해서 일자별로 정리해보았다 5. 29 (화) 09:51 // 오늘은 홈델파크(Holmdel Park)로 가벼운 트레킹에.. 2015. 7. 19. 프린스턴 배틀필드 주립공원(Princeton Battlefield State Park) 트레킹 ... 2015. 7. 8 (수) 오늘은 뉴저지 집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프린스턴 배틀필드 주립공원"으로 트레킹을 다녀왔다 "프린스턴 배틀필드 주립공원"은 미동부 지역의 명문 대학인 프린스턴 대학옆에 위치한 "독립전쟁 기념공원" 이기도 하다 트레킹 지도가 없어서 어림짐작으로 한바퀴 돌.. 2015. 7. 9. (2) 아미쉬 마을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 2015. 7. 4 (토) 오늘은 미국의 239번째 독립기념일이다. 이날은 성조기 무늬의 옷을 입고 전국에서 폭죽과 불꽃놀이를 하며 성탄절, 추수감사절과 함께 미국의 3대 축제일이다. 백화점에서는 세일행사가 벌어지고 전 국민이 축제분위기로 즐기는 날이다 어제부터 3 일간 연휴가 되면서 필라.. 2015. 7. 6. (1) 미국 펜실베니아주 여행기 ... 2015. 7. 3 (금) // 내일은 미국독립기념일이라 오늘부터 3일간 연휴기간에 들어가는데, 내일 저녁은 독립기념 불꽃놀이 행사가 인근 톰슨파크에서 열리기에 내일 저녁까지 1박2일 여정으로 펜실베니아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종교적 신념으로 전기, 자동차등의 현대문명과는 담을쌓고 18세기말의 농경시대로 살아가는 아미쉬족 마을과 미국에서 2군데 밖에 없는 연중무휴 초대형 뮤지컬 극장, 아이스크림 공장과 독립기념일 불꽃축제까지 1~2부로 나누어 정리한다 7. 3 (금) 09:19 // 뉴저지에서 1시간 20분 정도를 달려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도착 ... 펜실베니아주는 우리나라의 1.2배 정도 크기이며 주의 수도는 "해리스버그"이나 최대도시는 "필라델피아"이다. 1682년 11월 퀘이커 교도인 .. 2015. 7. 6. 미국 뉴저지 톰슨 파크 (Thompson Park) 트레킹 ... 2015. 6. 30 (화) 오늘은 집에서 승용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 톰슨파크(Thompson Park)에 트레킹을 다녀왔다. 6개의 트레일 로드를 모두 걸어보고 피크닉 지역까지 13 km //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 되었다. Garden State 라 불리는 뉴저지주는 높은산이 없고 85%가 평지여서 공원의 도시로 불리워진다 면.. 2015. 7. 1. 미국 뉴저지 머서 카운티 파크 (Mercer County Park) 트레킹 ... 2015. 6. 25 (목) 귀국 예정일을 넘기고, 날짜를 확인하다보니 오늘이 6.25 한국전쟁 65주년이 되는 날이네요 당초에는 22일이 귀국날짜 이었는데 출국을 몇시간 앞두고 2달정도 연기를 하게 되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주가 어제부터 방학이 시작되어 오늘은 집에서 2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 2015. 6. 26. 대서양 바닷가와 Battlefield 주립공원 2015. 6. 14 (일) 지난주에 미동부와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고, 1주일 후에는 한국으로 귀국하는 날이다 오늘은 자녀들이 다니는 뉴저지 갈보리 교회에서 주일 예배후 전교인들이 파크로 피크닉을 가는 주일인데 귀국을 한주간 앞둔 주일이라 우리는 대서양 바다쪽으로 해수욕을 겸한 가족행.. 2015. 6. 18. (2) 캐나다 여행 (토론토~천섬~몬트리올~퀘백~우드버리) 2015. 6. 9(화) 어제부터 출발한 미 동부지역(나이아가라 폭포)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캐나다에서 제일 큰 도시인 토론토와 천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올림픽 개최도시로 알려진 몬트리올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름다운 프랑스의 도시 퀘백을 돌아보는 여행기를 올려본다. 5.. 2015. 6. 16.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