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8. 14 (월) // 만항재를 떠나 태백의 명물 구와우 해바라기 마을을 찾았다. 폭우와 태풍이 지나간 터라
기대를 접었지만 1년전에 다녀간 곳이기에 추억따라 들렸더니 해바라기는 사그러졌고 입장료도 5천원 받던것을
3천원으로 할인해 준다. 할수없이 백일홍 조성지만 둘러보고 시내 중앙에 위치한 황지(黃池)를 찾아갔다
황지는 낙동강 발원지로 유명하며 지금도 연못 속 동굴에서 하루 5천톤의 물을 쏟아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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