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3 (토) // 하루전 월드컵 16강 진출을 몇번이나 돌려보느라 잠을 설치고 다음날 늦은 시간에
이기대 갈멧길을 조금 걸은후 오후 3시경에 동해와 남해를 구분하는 오륙도 해맞이 공원으로 찾아갔었다
6년전 해파랑길 50코스를 완주할 때 출발한 지점이라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여
옛 추억을 소환하며 해맞이 공원과 이기대 자연마당까지 집사람과 같이 둘러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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