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8(수) // 하이라인 파크 탐방을 마치고 14번가 첼시마켓~스타벅스 커피 매장~리틀 아일랜드까지
탐방을 다녀왔다. 리틀 아일랜드는 인공으로 만든 작은 섬인데 억만장자 Berry Diller가 조성비용을 부담하였다
바다에 280개의 인공파일을 세워 5년간의 공사끝에 2021. 5월에 완공한 섬으로 넓이 2,500평에 3천억원의
비용을 소요되었고, 350여종의 꽃과 식물을 조성하여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아름다운 섬이다
한참을 기다려 ... 콜드 브루 몰터, 라벤더 카페 브레베 위드 리저브, 크로와상 빵으로 커피타임을 갖고
갖가지 가을 꽃들이 작은 섬을 점령 ~
바람의 꽃, 아네모네 고운 자태와 ... 해당화, 아스타 국화
멀리 한때 세계 최고의 건물로 명성을 떨친 엠파이어 스테이트 건물 ... 상층부를 줌으로 당겨보았더니
14번가에서 지하철 A트레인으로 죠지 워싱턴 다리까지 이동 / 현위치에서 북서쪽이므로 Uptown 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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