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7 (토) // 6월의 마지막 주말,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여서 습도가 많고 잔뜩 흐린 날씨가 예보되어
가까운 경주 남산으로 산행을 떠났다. 경주 남산은 매년 한번씩 다녀오는 국립공원인데 오늘은 남산의
최고봉인 금오봉을 반환점으로 한바퀴 돌아보는 둘레길 코스와 병행하여 구간을 만들어 보았다.
상서장~통일전~서출지~금오봉~삼릉~포석정을 돌아오며 15.3km // 5시간 30여분이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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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달 6월을 보내며, 이름없는 무명용사의 ... 비목(碑木) / 선택자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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