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6(토) //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 절기, 적당한 장마비까지 내려주어 계곡 장노출 사진찍기에는
최적의 상태다. 더이상 머뭇거릴수 없어 새벽 5시에 출발, 강원도 영월 연하계곡과 상동 이끼계곡으로 출사(出寫)
상동 이끼계곡은 여러번 다녀온 곳 이지만 연하계곡은 초행길이라 연하계곡부터 들린후 상동 이끼계곡으로
이동하였다. 오후에는 빠듯한 시간이지만 삼척 미인폭포와 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까지 돌아보았다
※오늘 출사에는 Y선배님과 L선생님이 함께하였고, 미인 폭포와 바람의 언덕은 후편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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