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 (화) // 집사람을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환송하고 설악산으로 5시간을 달려 공원입구에 도착,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토왕성폭포 탐방을 하게되었는데, 태풍이 몰고온 폭우와 짙은 안개로 우중산행이 되었다
육담폭포와 비룡폭포를 거쳐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왕복 산행거리 6 km / 3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비는 그쳤지만, 더 오를수 없는 전망대 주변을 담아두며
※ 6개월전, 겨울(2022.2.4) 소공원에서 줌으로 직접 당겨찍은 토왕성 폭포 상단부(150m)로 아쉬움을 달래고
※ 출렁다리를 건너며 ... 다리위에서 담아본 육담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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