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 (월) // 집사람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할 일이 있어 손주도 볼겸 출국 하루 전날 상경을 하였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1박 하며 가족들과 송도 센트럴 파크에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인천 송도는 국제도시로 탈바꿈 하면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알려진 곳으로 고층 빌딩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곳이다. 집사람을 출국 시킨후, 2일차는 설악산 토왕성 폭포, 3일차는 평창 장전리
이끼계곡 을 탐방하며 태백을 거쳐 내려오는 2박 3일간의 여름 휴가를 겸한 나들이가 되었다
가족 환송을 포함한 3일간의 짧은 여행길, 오늘은 첫날 탐방기만 올려보았다.
※ 2일차 // 설악산 토왕성 폭포 전망대로 가며 만난 육담폭포 ... 쏟아지는 폭우로 우중산행
※ 3일차 // 속초에서 새벽에 강릉쪽으로 내려오며 만난 일출 ... 전날 쏟아진 폭우로 독특한 독특한 전경을 연출
※ 3일차 // 평창 장전리 이끼계곡 ... 역시 비를 맞으며 담아낸 이끼계곡의 비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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