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2 (금) // 삼척 무건리 이끼 폭포 탐방을 위해 하루 전날 태백으로 올라갔는데
한바탕 폭우가 지나간 오후시간,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태백시 상장동 벽화 마을을 찾았다.
1970년대 함태 광업소 광부들의 사택이었던 이곳은 한때 가족까지 1만여명이 살았지만 지금은
사람의 온기가 사라진 골목이 되었다고 한다. 광부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벽화 마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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