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8.10~8.12 까지 2박3일 여정으로 미국으로 시집간 딸 은희네 가족과 같이 나이아가라 폭포로 여행을 갔다.
뉴저지에서 자동차로 8시간 걸렸는데 1996년에 직장(은행)에서 보내준 연수스케쥴에 따라 미국 동서부 지역을
여행하면서 나이아가라 폭포에 온적이 있는데 두번째 찾아오는 행운을 이번에 가졌다.
▲ 출발하기전 뉴저지주 North Brunswick의 은희네 집앞에서 외손녀와 한 컷 ~
▲ 2008.8.10일 8월달의 무더운 여름인데 갑자기 쏟아진 때아닌 우박으로 도로가 온통 얼음판이다.
▲ 장거리 여행이라 잠시 휴게소에 들러 쉬면서
▲ 여행중 뉴욕 북동쪽에 위치한 빙햄톤 지역의 휴게소에서 은희네 가족들 ~
▲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 내부.
▲ 전날밤에 도착하여 폭포 인근 호텔에서 1박 한 후 아침 일찍 폭포를 찾았다....2008.8.11일
▲ 미국쪽 폭포를 보기로 하였으므로. 뒷편 건물들은 캐나다 쪽이다
▲ 비옷을 입고 폭포아래로 내려갔는데 엄청난 물소리와 많은 물이 튀어오는 장관이었다.
▲ 엄청난 물이 튀어오고 물소리가 커서 마치 폭포속에 들어간 느낌이었다.
▲ 물방울이 튀어 만들어내는 무지개 ~
▲ 잠시 이동중에 관광용 이동마차를 타고...
▲ 폭포로 들어가는 배를 타러 가면서 먼 배경으로 한 컷
▲ 배타는 곳으로 가면서 은희네 가족들도 한 컷
▲ 비옷을 걸치고 폭포 최근거리까지 다가간다.
▲ 폭포앞에서는 쏟아지는 물과 폭포가 너무 커서 사진을 찍을수 없다. 폭포에서 나온후 생각나서 한 컷
▲ 2008.8.12일 이틀날 아침 호텔앞에 만들어놓은 미니 나이아가라 폭포앞에서
▲ 여행 3일째 아침식사후 호텔숙소를 배경으로
▲ 3일째는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쪽을 찾았다. 뒤 편 무지개 아래로 폭포가 떨어진다.
▲ 아침날씨가 좋아 햇살에 눈이 부시다
▲ 폭포 상류쪽은 큰 강같이 생겼으며 강가운데 큰섬이 몇개 있어 강폭이 넓고 수량이 엄청나게 많았다.
▲ 떠나기전 다시한번 폭포를 찾아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본다.
▲ 그리고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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