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1 (토) // 노랗게 은행잎이 물들어가는 만추의 계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시기에
은행나무 탐방길에 나섰다. 오전에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오후에 출발하였지만, 경주 강동면 운곡서원과
영천 임고서원 500년 은행나무와 안강 하곡리 350년 옥산 4리 150년 은행나무를 둘러 보았다
작년보다 하루 일찍 갔었는데 이쪽 지역은 어찌된 셈인지 아직 푸른 잎들이 달려있었다
전사청이라 불리는 고택, 안으로 들어가 본다 (아래)
운곡서원을 벗어나며 안강 옥산과 하곡리 마을 은행나무를 거쳐 영천 임고서원으로 이동하며 엔딩 ~~
1년전 (2022. 11. 12일) 담았던 사진 3장 올려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