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4 (토) // 기온차가 심한 가을이라, 아침 이른시간에 물안개와 단풍 반영사진을 담으려고
밀양 위양지로 출발하였다. 위양지는 신라시대에 만든 저수지로 물에 비치는 반영사진과 5월이면 하얗게
피는 이팝나무를 찍으려는 사진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새벽에 출발하여 7시경에 도착하였으며
사진을 찍은후 밀양 삼문동 구절초와 산외면 코스모스길을 거쳐 운문사 은행나무를 만나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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