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28 (토) // 영하 10도를 밑도는 차가운 날씨, 오늘은 또 다른 한해를 시작하면서 청도역~밀양역까지
28 km 구간을 걸어보았다. 청도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古鄕)이고 밀양은 선조들이 숨결이 있는 본향(本鄕)이다
청도역에 주차한 후 청도천 물길따라 상동역을 지나 밀양강 물길따라 밀양역까지 주변의 관광지와 사적지를
돌아보며 학교에서 함께 근무하는 L.S.G 선생님과 같이 전체거리 28.3 km // 7시간 30여분을 걸어보았다
※ 오늘은 청도역~상동역까지 청도편 14km 구간을 올리고, 하편에 밀양편 14km구간을 올린다
열차내부 / 대통령 회의실과 식당, 침실까지
트랭글 GPS 기록 ▲▼
P.S / 광고가 나오지 않도록 신청을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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