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9 (토) // 집사람이 미국(뉴욕)에 사는 딸아이집에 들렸다가 두달만에 어제 귀국을 하였다
시차 적응을 위해서 2주전에 다녀왔던 부산 아난티 코브와 죽성항 해안으로 바람도 쇠일겸 다녀오게 되었다
아난티 힐튼과 오시리아 해안길, 아난티 코브를 돌아보고 죽성항 죽성성당 드라마 세트장까지
돌아보며 모처럼 푸근한 겨울바다 해풍을 즐기는 휴식의 시간을 가져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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