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25 (토) // 다시 전국이 영하로 떨어진 차가운 주말, 지난주 울산 주전지역 해안산책에 이어
오늘은 울산과 부산 사이 기장군 해안으로 파도여행을 다녀왔다. 기장군 일광면 선바위에서 출발을 하여
학리항과 죽성항, 월전항을 거쳐 멸치의 고장 대변항과 오랑대공원, 아난티 코브 해안산책로까지
돌아본 후 부산 해운대 사시는 이모님과 늦은 오찬을 하며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었다
바위에 부딪히고 사그러지는 파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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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해변에서 해국을 담아보고 이모님과 연화리에서 늦은 오찬을 한 후 대구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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