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26 (화) // 일본여행 네째날, 난바역과 신사이바시역 중간쯤에 위치한 도톤보리는 한국관광객이
꼭 들르는 관광 명소중 하나다. 기념품 가게와 온갖 음식점들이 모여있어 맛의 거리로 유명하며 인증샷 장소로
유명한 글리코 간판, 쿠쿠루 대형문어간판등 화려한 간판도 도톤보리의 즐길 거리다. 시내 중심을 흐르는
인공수로는 과거 물자수송을 위해 만들었지만 지금은 개발을 통해 명소가 되었다. 오전에 도톤보리
관광을 하고 오후에 다시 돈키호테쪽으로 야간 관광을 하며 쇼핑을 겸한 나들이가 되었다
저녁무렵, 숙소주변을 살펴보니 카드가게들이 많다.
일본에는 카드게임 사업이 번창하며 카드 1장에 1천만원이 넘는것도 있다기에 한번 찾아가 본다
카드 한장에 40만원 가까이 하는 것도 있고 10만원짜리는 엄청 많다고 하네요
아래 중앙에 보이는 카드가 1장에 천만원이 넘는 카드다 (1,380,000엔 이면 한화로 12,42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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