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3 (금) // 오늘은 맑은 날씨에 기온이 내려가며 바람까지 불어서 약간 쌀쌀한 금요일,
뉴욕 여행의 필수 코스인 빌딩속의 공원인 센트럴파크와 뉴욕 최고의 번화가인 타임스퀘어를 갔었다.
센트럴파크와 타임스퀘어는 여러번 다녀간 곳이지만 오늘은 딸이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승용차로
출발하였다. 센트럴파크~브로드웨이~타임스퀘어까지 돌아본 후, 버스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 자료가 너무 많아 센트럴파크만 올리고, 타임스퀘어는 다음번에 올릴 예정이다
베데스다 테라스는 벽체가 아름다워 거리의 음악가들이 공연을 이어가는 공간이기도 ~
또 다른 곳에는 공연 준비를 하는 듯 ...
독특한 외양을 갖춘 아파트 두곳을 줌으로 당겨보고
사람이 다가서도 도망가지않는 청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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