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25 (토) // 매년 장마철이 되면 산행을 쉬고 강변길을 걷기로 한지 7년째,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이나
바람이 불고 오후에 소나기 소식까지 있어서 새벽 4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 신천~금호강변길 20 km 구간을
단독 트레킹 하였다. 오늘까지 7번째 같은 구간을 걸었으며 희망교~침산교~팔달교~금호대교~와룡대교~서재
를 지나 세천공단 입구 세천 초등학교까지 GPS 기준 트레킹 거리 20.6 km // 5시간 40여분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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