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9 (토) // 설 연휴를 시작하는 첫날, 소백산 태백산과 함께 우리나라 겨울산행지의 최고봉으로
이름을 올린 덕유산으로 들어갔다. 최근에 눈이 오지않아 눈꽃은 기대를 접었지만 아침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상고대 정도는 기대를 하였는데 공기중 습도가 적어 바닥에 굳어진 눈길만 밟으며 겨울산행을 다녀왔다
정상부의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정도의 차가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서 중봉까지만 산행을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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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여행으로
2. 2(수) ~ 2. 5(토) 까지 4일간 블방을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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