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1 (화) // 주말 한파를 지나고 모처럼 낮기온이 오른 맑은날, 오늘은 휴가 마지막 날이라
울산 대공원과 우리나라 고래잡이로 유명한 장생포 고래마을을 다녀오게 되었다. 울산대공원은 5년전
해파랑길 완주할때 지나갔던 곳이고 장생포는 젊은시절 군대생활을 한 곳이라 옛 추억들이 남아있는 곳이다
태화강 국가정원이나 대왕암은 평소 자주 가던곳이라, 오늘은 장생포 고래마을 위주로 탐방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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