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6 (월) // 딸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둘째날, 거제도의 핫한 여행지로 떠오른 매미성을 찾아보았다
18년전 매미 태풍때 휩쓸려 내려간 해안가 경작지의 유실을 막고자 돌로 축대를 쌓기 시작한 것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17년째 장비와 설계도면 없이 돌과 시멘트만으로 남아있던 바위에 덧 붙여 쌓은 성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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