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0 (일) // 10월 중순에 들어섰는데 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오늘도 연례행사처럼 하얀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는 밀양 삼문동 송림과, 산외면 해바라기 군락지를
다녀오게 되었다. 해바라기 군락지 주변에서 많이 보았던 댑싸리와 백일홍이 올해는 사라지고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강변까지 군락지어 있어서 많은 탐방객들을 초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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