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외손녀 유민이 귀국....

2014. 5. 27 ~ 7. 23일까지 2개월간 미국 뉴저지에서 사위, 딸, 외손녀까지 큰아이 결혼식에 참석차 귀국하였다

이번 방문이 4번째 귀국인데 영어도 한국말도 유창하게 구사하는 유민이를 보면서 참 잘 키웠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달이면 벌써 미국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한국에 머무는 동안 유민이의 귀여운 모습들을 블로그에 담아 보았다

 

 

▲▲ 5. 28 // 어제밤 부산 김해공항으로 입국,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1박하고 해운대 나들이에 나섰다...

 

▲ 5. 29 // 대구 집으로 온 다음날, 유민이가 한국에 올때마다 많이 찾았던 어린이회관으로 첫 나들이....  

 

▲ 6. 1 // 교회 카페에서....엄마~ 이제 계란정도는 내가 챙겨줄께 ^^

 

▲ 6. 2 // 우리집 옥상에 만들어놓은 데크 정원이 유민이 놀이터가 되었다....

 

 

▲▲ 6. 2 // 청도 알미뜸 찜질방으로 가족나들이....

 

 

▲▲ 6. 4 // 옥상 텃밭에서 물도주고....산나는 한때 ~~

 

▲ 6.5 // 시내 현대백화점 하늘정원에서 한 포즈 ~~

 

 

▲▲ 6. 7 // 팔공산으로 케이블카로 오른후 스카이 정원에서의 한때....

 

 

▲▲ 6. 12 //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1박하면서 워트파크에서의 즐거운 한때....

 

▲ 6. 13 // 한화리조트에서 1박후 유민이랑 아침 산책....

 

 

▲▲ 6. 13 // 경주 보문단지 옆 도자기 공예품 매장에 들러 사위랑 미국에 가져갈 선물도 고르고...

                 유민이는 도자기체험실에서 직접 예쁜 그림을 그린다....2주뒤 구워서 택배로 받았음 ^^  

 

★ 6. 24 // 우방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 6. 24 // 우방랜드(e 랜드)에서 즐거운 한때.....

 

 

 

▲▲ 6. 29 // 유민이가 부화시킨 병아리 두마리(삐돌이와 삐순이)....거실에서 키우다가 크면서 옥상으로 이사 ^^

 

▲ 6. 30 // 시내 나들이를 하면서 시립도서관안에 설치된 물안개 정원에서 더위를 식힌다.....

 

▲ 7. 1 // 청도 삼계리 계곡으로 물놀이 나들이....

 

 

 

 

 

▲▲▲▲▲ 7. 2 // 고령군 가야 테마파크를 찾아....

 

 

 

 

 

▲▲▲▲▲ 7. 7 //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유민이를 위해 대구수목원을 찾았다....

 

▲ 7. 9 // 집사람 생일날...."뉴욕 뉴욕 레스토랑"에서 가족 식사 ~~ // 은희가 엄마를 위해 마련한 자리 ^^

 

 

 

 

▲▲▲▲ 7. 12 // 가창 스파밸리 옆에 개장한 빛의 정원에서.....

 

★ 7.17~7.19 까지 2박 3일 여정으로 충남 보령시 무창포 바닷가 비채팰리스 리조트로 가족여행 

 

 

 

 

 

 

▲▲▲▲▲▲▲▲ 7. 17 // 도착 첫날....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

 

 

 

 

 

 

▲▲▲▲▲▲ 7. 18 // 산토리노 야외 워트파크에서 할머니랑 신나게....^^

 

 

▲▲ 7. 18 // 리조트내 워트파크 산토리노에서 엄마랑 모래놀이....

 

▲ 7. 18 // 유민이가 스마트폰으로 찍어준 사진.....

 

 

 

▲▲▲ 7. 18 // 오후에는썰물이라 바닷가에서..... 

 

▲ 7. 18 // 밤에는 해변에서 푹죽(불꽃)놀이도하고 주변 상가 야경을 돌아본다...

 

▲ 7. 19 // 3일째, 비채팰리스를 떠나면서....칠갑산 천장호 흔들다리를 본후 오산 유민이 외삼촌댁으로 간다

 

▲▲▲▲▲ 7. 19 // 세계에서 제일 큰 고추와 구기자, 천장호 흔들다리도 건너보고....

 

▲ 7. 20 // 오산 유민이 외삼촌 아파트에서 1박한후 단지내 놀이터에서...

 

 

 

▲▲▲ 7. 23 // 오늘은 유민이가 출국하는날....부산 롯데백화점에 들러 카카오 친구 매장에서 선물도 사고 ...

 

※ 2개월이라는 짧지않은 한국 나들이를 마치고 귀국했는데, 사는 동네가 골프장안에 있어서 요즘은 골프를 

    배운다고 하네~~  미국에 오면 통역과 안내를 자기가 하겠다며 꼭 오라고 하는데...

    한번 가야겠지 ^^  ~~~기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