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7(토) // 매년 1월 중순이 되면 차가운 겨울땅을 헤집고 황금빛 고운자태로 봄보다 먼저 피는 복수초를
만나고자 가덕도로 달려가게 된다. 올해로 9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찾아보는 곳이라 한달음에 가덕도로 갔었는데
만나지를 못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매년 1/13 ~ 1/18일 사이에 복수초가 개화하여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삼았었는데 17일에도 복수초 봉오리조차 보이지않아 아쉬움 절절이다. 오늘은 연대봉으로 오르지 않고
대항 새바지에서 복수초 자생지 어음포까지 왕복하며 6.2km / 2시간 25분이 소요되었다

























※ 아쉬운 마음에 8년전과 7년전 이곳에서 만난 사진으로 대체 ....


※ 지난 8년동안 가덕도에서 만난 복수초 ... 오늘 처음으로 복수초를 만나지 못해 옛 사진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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