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5 (화) // 진흙탕에서도 고운자태를 않는 연꽃, 오늘은 아침 출근길을 이용하여
근무처 바로 앞 저수지에 자생하는 연꽃을 담아보았다. 경산시 신천동에 소재하는 진못은
넓이가 10만m2(약 3만평)에 달하는 큰 저수지인데 매년 이맘때면 전체 수면의 90% 정도를
연꽃으로 채워가는 곳이다. 해마다 사진으로 담아두는 곳이라 올해도 접사위주로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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