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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탐방기/일반꽃 탐방

경산 진못 연꽃

by 황금성 (Gold Castle) 2022. 7. 8.

2022. 7. 5 (화) // 진흙탕에서도 고운자태를 않는 연꽃, 오늘은 아침 출근길을 이용하여

근무처 바로 앞 저수지에 자생하는 연꽃을 담아보았다. 경산시 신천동에 소재하는 진못은

넓이가 10만m2(약 3만평)에 달하는 큰 저수지인데 매년 이맘때면 전체 수면의 90% 정도를

연꽃으로 채워가는 곳이다. 해마다 사진으로 담아두는 곳이라 올해도 접사위주로 담아보았다

 

저수지 둑길로 들어서며
고운 연밥으로 채워가는 연꽃
너무 넓은 연밭이라 한쪽 코너만 담기로 하고 ...
아침 햇살을 받아 한껏 고운 모습 ~
앞 다투어 맵씨 자랑이 벌어진다
확대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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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를 해 본다 ... 아래쪽 (1)
크게 확대 ...(2)
더 크게 확대 ...(3)
목백일홍(베롱나무) 고운 모습도 ...
확대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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