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 (화) // 늦은 한파로 개화가 조금 늦었지만, 매년 찾아보는 경주 안강 화산곡지와 금곡사 계곡으로
야생화 탐방을 다녀오게 되었다. 금곡사 계곡은 영남권에서는 변산바람꽃 최대의 자생지인데 예년보다 개체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청초한 모습의 변산아씨들을 반갑게 만날 수가 있었다. 노루귀는 아직 늦잠중이라 복수초와
변산바람꽃만 몇점 올려둔다. 이틀전에 탐방기를 자세하게 올렸는데 실수로 파일이 모두 삭제가 되어
설명없이 이미지만 올려둔다. 아울러 댓글까지 삭제되어 댓글을 보내주신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저의 실수로 이틀전에 올린 파일이 삭제되었고 블친님들께서 정성담아 올려주신 댓글까지 삭제가 되어버려 죄송스런 마음을 전합니다
남은 사진들만 찾아서 이미지만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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