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0 (화) // 높은 습도와 폭염, 지열까지 더해져서 후덥지근한 날씨 ~
잠시 짬을 내어 출퇴근길에 마주치던 근무처 앞 저수지로 연꽃 출사를 다녀왔다
농업용 저수지로 이용되었던 곳인데, 지금은 낚시터로 더 유명해진 곳으로
매년 이맘때면 3만평정도(90,000㎡)의 저수지가 연꽃을 피워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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