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바퀴

2010. 9. 21. ~ 9. 24. 추석연휴를 맞아 항공 마일리지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가족여행으로 몇번 다녀왔지만 이번에는 부부만의 여행이라 기록으로 남겨두고싶다.

 

▲▲ 도착후 점심을 먹고 중문으로 가는길에 들린 나비 박물관

 

▲▲ 첫날 저녁 1박을 한 펜션....실내가 깨끗하고 저렴하여 1박 하기에 참 좋았다는 기억이 있다.

 

▲▲ 다음날 오전에 들린 유리 박물관....모든것이 유리로 제작되어 동화속의 나라에 온것 같으다

 

▲▲▲ 2차대전때 일본군이 제주도에 파놓은 군사용 땅굴이다.....전흔의 상처를 간직한 현장에서~ 

 

▲▲ 이틀째 숙소....중문단지 주변에 위치한 재즈마을 // 서구풍으로 실내외가 깨끗하게 지어졌다.

 

▲▲ 미니어처의 세상....미니월드 // 모든것이 축소판이라 마치 걸리바의 여행기에 온 느낌이다.

 

 

▲▲ 다원 오설록을 찾아.........

 

 

 

▲▲▲ 제주 송악산 올레길 // 산방산 앞쪽인데 뒤로 아름다운 미항(사계항)이 있어 멋진 올레길이었다.

 

▲ 카멜리아(동백) 공원을 찾았다.........이하로 쭈~욱 내려가며 -

 

 

 

 

 

 

▲~▲ 여기까지가 동백공원 내부 전경 ...

 

 

▲ 롯데호텔 .......

 

▲ 테디베어에서 미국 외손주 유민이에게 보낼 가방을 고르는중

 

 

 

▲▲▲ 대한 다원의 녹차 농장......

 

 

▲▲ 롯데호텔 .......

 

▲ 중단단지에서 섭지코지로 가는 도중 해변가 도로에서의 제주 미인과 데이트 ~

 

▲ 섭지코지의 휘닉스 아일랜드에 위치한 한국 아쿠아 플라넷 입구 로비에서

 

 

 

▲▲▲ 비싸고 맛이 없었던 섭지코의 글라스 하우스 // 완전 바가지 쓴 기분.........

 

 

 

▲▲▲ 섭지코지 이곳 저곳...

▲▲ 섭지코지에서 제주시로 오는 길목의 옛날시대를 찾아.....추억이 새롭네

 

▲ 제주공항 인근에 위치한 제주시에서의 마지막 숙소다...

 

 

 

 

▲▲▲▲ 숙소 안팍의 아름다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