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못 상화동산에서 펼쳐진 / 대구 수제 맥주 페스티벌
2022. 6. 25 (토) // 장마가 잠시 쉬어가는 주말, 대구 수성못 상화공원에서 코로나로 중단된
수제맥주 축제가 3년만에 개최된다기에 집에서 멀지않아 분수 야경사진도 찍을겸 출사를 하였다
방송에서 여러차례 예고한 축제라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플리마켓으로 외국인을 포함하여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어 여름밤 도심의 힐링타임을 즐겨보았다. 수성못 분수 야경은 일몰 전후가
가장 아름다우므로 분수야경부터 돌아본 후 페스티벌장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엄청난 방문객들을 수용하는 넓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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