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30 (토) // 4월을 보내는 마지막 주말, 야생화의 寶庫 가산산성으로 출사를 다녀왔다
금년 봄에만 3번째 탐방인데, 해발 900m 고원에 위치한 가산산성은 진달래 벚꽃들이 모두 퇴장하고
지금은 계곡과 성곽 주변으로 야생화가 넘쳐나는 곳이다. 4월달의 기온이 높아서 3주전에 만났던 별꽃들도
대부분 퇴장을 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야생화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9 km / 7시간 소요
※ 오늘까지 가산산성에 20번째 탐방 / 야생화를 엄청 만났지만, 개체별로 몇점씩만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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